제주경찰, 2023년 민간인 수사 통역요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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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16 08:51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에서는 지난 10월 13일 오후 3시부터 제주경찰청 5층 한라상방에서 경찰 수사에 참여하는 민간인 통역요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체류 외국인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증가와 그에 따른 원활하고 신속한 통역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통역요원 대상으로 수사절차 및 용어, 통역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해 교육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가 끝난 뒤에는 제주경찰청 1층 전시 갤러리와 수사과 디지털 증거분석실, 첨단시스템이 연계된 112치안종합상황실 등 제주경찰청 신청사 견학을 통해 특별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제주경찰청에서는 외국인 대상 수사 과정에서 정확하고 공정한 통역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인을 수사통역요원으로 선발하여 활용 중이다.
또한 중국어, 영어, 베트남어 등 13개 언어권 총 94명으로 구성되어 외국인 관련 각종 경찰 수사에 통역과 번역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상률 제주경찰청장은 “외국인 관련 사건 사고에 대한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계신 통역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자세로 외국인 인권 보호와 범죄예방에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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