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찰, 마약류범죄 합동단속추진단 TF 구성 및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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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19 09:20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강원경찰청은 이달 14일부터 청소년 마약범죄 등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자체 합동단속추진단을 구성하고, 대대적인 집중단속과 예방에 나선다.
마약범죄는 최근 서울 학원가 일대에서 발생한 ‘고등학생 대상 마약음료 협박사건’ 등 학원가와 청소년에까지 침투하고 생활 속까지 파고들어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4월13일부터 경찰청에서는 국가수사본부장을 단장으로하는 합동단속 추진단(TF)을 구성‧운영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경찰청도 14일부터 강원경찰청장을 추진단장으로 총 25(계)팀, 150명으로 자체 합동추진단(TF)을 구성하였다.
합동추진단은 매월 2회이상 추진사항 점검 및 대책 논의하는 등 집중단속과 예방 홍보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원경찰청은 우선적으로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해 자체 제작한 포스터를 전국 유명 입시학원 종로엠스쿨 및 강원도교육청에 배포하여 게시하는 등 적극 예방 홍보에 나선다.
종로엠스쿨은 전국 77개 가맹학원을 보유한 유명 입시학원으로 도내를 비롯한 전국가맹학원에 예방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적극 홍보하기로 하였고,
강원도교육청도 17일부터 도내 초중고교 684개소와 입시학원 1,098개소 출입구 및 게시판에 포스터를 부착하고 예방교육에 힘쓰기로 하였다.
김도형 강원경찰청은, “마약범죄가 청소년에 대한 범죄 수단으로 악용될 정도로 생활 속 사회 전반에 확산돼 있는 것이 충격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며 “도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심각한 마약류 범죄를 척결하기 위해 강원경찰이 앞장서서 강력한 단속과 예방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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