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현 경기남부경찰청장,“ 학교폭력,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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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5-03 09:16본문
NO EXIT 마약 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지난 2일 수원 칠보중학교를 찾아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범죄의 경우 시기를 놓치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 교육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하다는 경찰과 학교 측의 공감대가 형성돼 마련됐다.
홍기현 청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주제로 직접 특강을 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 6명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이날 홍 청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마약은 일단 발생하면 그 영향이 크고 오래가기에 어느 범죄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고 학생들 스스로의 자정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은 “오늘 교육을 통해 학교폭력과 청소년 마약 범죄의 위험성에 대해 체감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 범죄 의심이 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학교폭력 예방을 실천하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기현 청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폭력과 범죄로부터 멍들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교육청과 협업해 ‘찾아가는 특별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 청장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경기도 첫 주자로 참여했다.
‘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퇴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이어 나가는 릴레이 공동 캠페인이다. 릴레이에 참여자들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홍 청장은 “마약은 우리 모두를 위협하는 사회문제”라며 “모든 것을 파괴하는 마약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와 같다. 마약범죄를 뿌리 뽑도록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다음 주자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을 지명한 홍 청장은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든 분들의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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