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 강정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 내 하반기 기초질서 준수 홍보 강화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8-08 09:51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김수영)은 7월 28일부터 서귀포 강정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에서 외국인 관광객 대상 기초질서 확립 홍보를 강화한다.
강정국제크루즈여객터미널은 연중 수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입도하는 제주 관광의 대표 관문 중 하나로, 이번 홍보는 관광객들이 제주에 첫발을 디디기 전부터 자연스럽게 기초질서에 대한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되었다.
이번 홍보의 핵심은 제주에 입도 전부터 이동 동선 전 구간에 걸친 반복 노출을 통해 ‘기초질서 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각인’시키기 위한 것으로 크루즈 터미널 내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여 더욱 폭넓게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입도 전 크루즈 선박 내 디지털 사이니지(영상전광판)를 통해 기초질서 준수 공익영상을 시청함으로써 국내 기초질서 문화를 이해시키고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다음으로 입국자들이 입도 후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무빙워크 벽면에 제주경찰 외국인범죄예방 정책슬로건인 ‘Keep Jeju Safe and Beautiful!(제주를 안전하고 아름답게 지켜요!)’와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동참 문구가 담긴 다국어 대형 랩핑광고(영·중, 10m)를 설치해 시각적 주목도를 높이고 메시지를 각인시킨다.
마지막으로 입·출국장 및 대합실 내 디지털모니터에 다국어 공익영상과 주요 기초질서 위반 항목에 대한 범칙금·납부방법 안내문을 송출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 외에도 다국어 리플릿 배포, 민·관·경 합동 캠페인 등 하반기에도 지속적으로 홍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수영 제주경찰청은 “제주는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찾는 국제 관광지인 만큼, 기초질서 준수에 대한 인식 공유는 필수”라며 하반기에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내국인에 대한 교통질서·생활질서·서민경제질서 등 3대 기초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예방 및 홍보활동을 병행해 ‘질서 있는 아름다운 제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