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 추석 명절 연휴 기간 종합치안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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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10-04 08:2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경찰청(청장 이상률)은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全 제주경찰의 역량을 집중한 ’23년 추석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추석 연휴는 10월 2일이 임시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6일 간의 ‘황금 연휴’로 많은 귀성객·관광객 입도 등 지난해보다 치안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범죄취약요소 사전 진단·점검, ▵강력범죄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엄정한 대응, ▵교통안전 확보 등에 주력했다.
금융기관·귀금속점 등 범죄취약 요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1,324개소) 및 주민 접촉 범죄예방 홍보활동(615회)을 실시하였다. CCTV관제센터 화상순찰, 시니어 인력을 활용한 취약 공원 가시적 순찰, 협력단체 합동순찰 등 지역 공동체치안을 적극 전개하였다.
또한, ▵가정폭력 재발 우려가정 등 모니터링, ▵민생 침해범죄 집중단속 및 예방적 형사활동, ▵단계별 교통관리로 원할한 소통 확보 및 취약지역 중심 교통안전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전년 추석 연휴 대비 112신고는 소폭 증가하였으나 6일 간의 ‘황금연휴’로 관광객 입도 증가 등 치안 수요 증가 요인이 있었음에도,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
종합치안활동 기간 중 주요 활동 사례로는 9월30일 22시10분 경 절취한 차량을 이용하여 무면허로 10km 이상 도심지를 누비고, 출동경찰관의 정지명령도 무시한 채 시속 100km 이상 고속으로 도주한 피의자 검거했다.
또한 9월24일 16시20분 경 자신의 모와 심하게 다투고 맨발로 바다에 뛰쳐나간 자살기도자, 도보 수색 중 발견하여 공감적인 대화 설득 끝에 자살기도 포기하게 하여 구조했다.
이어 9월26일 20시 경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을 위해 서귀포시 동홍동·동문로터리 일대 민·경 합동 순찰 전개했다.
제주경찰청에서는 “추석 연휴 치안기조를 계속 유지하여 앞으로도 도민들의 평온한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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