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학교주변 변태 성매매 업소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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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14 10:0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김교태)에서는 지난 3월8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상가건물 지하 1층에서 변태 성매매 업소를 단속하여 업주 등 8명을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위 업소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소재에서 2023년 1월경부터 SNS로 홍보하고 10~20만원의 대금을 받아 성매매를 알선하였다.
또한, 단속을 피하기 위해 출입구에 철문을 설치하였고 간판 없이 예약된 손님들만 업소 밖에서 직접 만나 업소로 데려가는 치밀함을 보였다.
경찰은 위 업소에서 성매매를 한 남성 손님 약 50명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단속된 업소에 대해서는 지자체 및 교육청에 위반 사실을 통보하여 업소 폐쇄조치 등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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