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경찰, 주요 관광지 불법숙박업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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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21 09:48본문
시민 불안감 높은 불법 숙박업소 내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병행점검
협업 강화 및 단속 효과 극대화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단속 추진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청장 김광호)은 외국인 입국 제한 해제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 방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서울시를 비롯 주요 관광지를 관할하는 용산・종로・중구・마포・강남 구청 등 6곳의 지자체와 합동으로 오는 4월30일까지 약 6주간 관광지 내 미신고 불법숙박업에 대한 단속을 실시한다.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는 관광객의 안전이나 위생을 위협 함에도 불구하고 지자체의 실질적인 관리·감독에 한계가 있어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으며 관리자 부재로 불법 카메라 설치 등 범죄 발생의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최근 숙박업소 내 불법카메라가 관광객들의 불안감을 고조시키고 있고 특히 초소형 카메라 이용 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어 불법 숙박업소로 확인될 경우 불법 카메라에 대한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관광경찰대 관계자는 “관광시장이 회복되면서 외래 관광객이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및 범죄사각 지대에 놓인 미신고숙박업소와 불법 촬영 등이 자칫 한국에 대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광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 범죄예방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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