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 4월5일 재·보궐선거 대비 비상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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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4-04 10:39본문
사전투표함과 투표용지가 보관된 장소 순찰 강화
투표 당일 경찰력 최대 배치 선거 경비 만전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이 오는 4월5일 예정된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선거 경비를 대폭강화했다고 밝혔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전국에서 유일하게 치뤄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등을 대비해 3.23부터 선거지원경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선거당일까지 비상 경계강화를 발령하는 등 경비·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경찰은 지난 사전투표 마감 이후로도 사전투표함과 투표용지가 보관된 장소에 대해 24시간 집중적으로 순찰을 강화하여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고,
특히, 4월 5일 투표 당일에는 투표소 65개소, 개표소 2개소 및 투표함 회송 노선까지 경찰인력 300여명을 배치하고, 경찰관기동대까지 예비대로 편성하는 등 가용경력을 최대 동원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선거가 치러지는 관할 경찰서인 전주완산서·군산서와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긴급현장상황반 및 당직기동대를 활용한 빈틈없는 신고·현장대응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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