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경찰,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금 4억 상당 편취 일당 19명 검거 > 지방경찰청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지방경찰청

대전경찰,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금 4억 상당 편취 일당 19명 검거
"2015~2021년 허위 비용청구 방식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금 4억 상당 편취"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9-20 09:44

본문

주 피의자 1명 구속, 유관부처에 대한 환수 요청 통보 등 국고 환수에 만전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경찰청(청장 정용근)은 최근 실시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특별단속관련 집중 단속한 결과, 마치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허위로 급여비용을 청구하여 약 4억 원을 편취한 센터장, 활동지원사 등 19명을 보조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구속1)하고 911일 검찰송치했다.

 

범행을 주도한 활동지원사 A씨는 관계기관의 임원 등과 공모하여, 20155월부터 202112월까지 수급자(장애인)들이 소지한 바우처카드를 임의로 결제하고, 허위 근무시간을 입력한 후 지자체 등에 급여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총 7,115회에 걸쳐 약 4억 원 상당의 보조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A씨는 자신이 소속된 센터의 대표, 자신의 배우자, 자녀, 지인 등과 공모하는 등 피의자들 간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 사전 증거수집 없이는 자칫 증거가 인멸되어 미궁에 빠질 수도 있던 사건을 경찰의 신속한 증거수집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었다.

 

한편, 경찰은 유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유성구청에 부정수급 환수 요청 통보 하고,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신청을 검토하는 등 국고 환수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대전경찰청장은 보조금 비리는 국민과 대전시민들이 내는 세금 등 공적자금에 대한 사기행위로 그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는 만큼, 엄정한 단속과 수사를 이어가겠다라며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하였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