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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위기아동 보호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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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4-01-0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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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7일 파주시청 제2별관에서 ‘위기아동 보호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위기아동보호센터는 지자체(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APO)과 민간(아동보호 전문기관)이 함께 근무하며 아동학대 예방, 피해아동 보호 및 지원을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사회안전망이다.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위기아동 원스톱 보호체계 구축’을 1호 시책으로 결정하고, 경기도 경찰청과 협업하여 경기북부 전 시군에 경찰과 지자체, 민간이 참여하는 협의체 개념의 ‘위기대응팀’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파주시 위기아동보호센터는 위기대응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관련 기관이 상시 합동 근무하는 상설기구 개념이다.

 

위기아동보호센터 구축을 위해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파주시에 교부했다. 파주시는 시설 리모델링 및 향후 운영을 담당하고, 파주경찰서는 학대전담경찰관(APO)을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운영된다.

 

신현기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위기아동보호센터는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상징적인 결과물이며, 이는 자치경찰위원회가 지향하는 지역맞춤형 치안시책 추진에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센터가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따뜻한 봄날이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고위험 정신질환자 현장지원센터’ 등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을 융합한 다양한 시책추진으로 안전한 경기북부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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