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슬기로운 우회전 운전 생활(슬우생)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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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20 09:58본문
교차로 우회전시 보행자보호 위한 전단지 제작, 홍보·계도 강화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에서는 개정된 차량 우회전 방법에 대해 4컷 만화 형식의 전단지와 리플릿을 자체 제작·배포하여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7월12일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사항(우회전 중 만나는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통행하고 있거나 통행하려고 하는 경우 일시정지)과 올해 1월22일부터 시행된 개정사항(차량 신호등 적색 등화 시 우회전 前 일시정지, 우회전 전용 신호등 도입)을 모두 반영한 교차로 우회전 방법을 담고, 운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슬기로운 우회전 운전생활’ (슬우생)이라는 이름으로 홍보를 이어나간다.
우회전 교통사고 우발(위험)지역 교차로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위반 차량 운전자에게 배부 활용하고 버스‧택시 등 운수업체 및 대형전광판‧지역 소식지 등에도 게시하는 등 다각적으로 홍보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운전자는 보행자 보호가 최우선이므로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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