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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 불법촬영범죄 근절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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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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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경남관광박람회 참여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남경찰청(청장 김병수)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년 경남관광박람회에 참여하여 불법촬영범죄 근절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27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Iot(사물인터넷) 기술 발달로 불법촬영 범죄에 사용되는 카메라는 소형화·지능화되었고, 온라인을 통해 쉽게 유포 가능하며 범죄에 더욱 취약해졌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은 공공기관 불법촬영 범죄 등 최근 발생한 이슈를 도민에게 알리고 경각심을 주기 위해 경남관광박람회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1300)으로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불법카메라 종류(12) 화장실·숙박시설 등 장소별로 발생하기 쉬운 피해 유형 VR기기를 활용한 불법카메라 체험존을 운영하는 등 도민이 불법촬영 범죄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더불어 설문조사를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였고, 도민 A(30, )불법카메라가 악용되는 사례가 놀라웠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알려 불법촬영 범죄의 위험성을 알리고 조심해야겠다는 후기를 남겼다.

 

설문 결과, 홍보 부스 체험이 불법촬영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이어진다는 만족감(48040384.0%)을 표시한 만큼 향후 도민과 소통을 통해 경찰정책을 알리는 기회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불법촬영 범죄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 <인식정도> 범죄여부인지(94.0%), 사회문제 심각성(85.8%), 일상생활 불안정도(73.7%) <피해경험> 설치의심 확인(33.8%), ·간접 피해경험(29.2%) <정책관련> 불안장소 1-공중화장실(55.6%, 2-숙박업소(28.5%) 3-목욕탕(4.4%), 필요정책 1-법률정비(54.0%) 2-행정지원(11.3%) 3-예방홍보(10.6%) <방문소감> “우리 일상까지 위협할 줄 몰랐다너무 많은 불법카메라의 종류에 놀랐다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관련교육과 범죄예방에 힘써주시길 바람등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불법촬영범죄 형태는 갈수록 고도화 되고 있으며,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이완 되었던 봄 행락철 수요가 늘어 나면서 행사장 등 공공장소에서 범죄가 취약하다며 주의를 당부하였다.

 

또한 개개인의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로 우리지역이 불법촬영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게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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