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롯데, ‘지문등사전등록’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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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8-31 10:13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영훈 기자] 부산경찰청은 롯데자이언츠와 함께 9월1부터 11일까지 실종아동 예방 지문등사전등록 캠페인을 실시한다.
‘사전등록제’란 실종 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아동, 장애인, 치매 환자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의 연락처 등의 신상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는 시스템이다.
해당 캠페인은 롯데자이언츠 공식 APP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100명을 선정해 사직야구장 경기 관람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참여를 위해서는 먼저 안전드림 APP 또는 안전드림 홈페이지에 접속해 대상의 신상정보를 직접 입력하거나 가까운 지구대, 파출소 방문을 통해 등록해야 한다.
이후 발급되는 확인서를 부산경찰청에 메일로 제출하고, 구단 공식 APP 캠페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을 업로드하는 절차이다.
부산경찰은 또 지문 사전등록제 안내사항을 담은 포스터를 롯데 자이언츠 홈페이지·앱과 야구장 내 대형전광판 송출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실종예방 슬로건 ‘I FIND U’와 ‘안전드림 앱 QR코드’가 삽입된 실종예방 종이 팔찌를 야구장 곳곳에 비치해 야구장을 찾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부산경찰은 실종 예방과 실종자 조기 발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지문 사전등록제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박영훈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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