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분실품 찾아준 친절한 제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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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3-03 09:58본문
외국인 관광객 및 가족은 제주경찰 최고라며 감사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동부경찰서 남문지구대(대장 양기영) 에서는 지난 2월27일 17시15분 경 인도네시아 국적의 분실자인 페브리 (31세, 남)는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 관광중 탑승한 버스에서 휴대폰을 두고 내려 남문지구대를 방문하여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남문지구대 경찰관들은 번역기, 로드뷰 등 앱을 통해 분실자가 탑승하였던 버스노선 및 회사를 확인 후 순찰차량을 이용, 분실품인 휴대폰을 찾아 인계했다.
또, 3월1일 16시27분 경 필리핀 국적의 분실자인 IRISH DECATORIA(18세, 女)는 택시에서 휴대폰을 두고 내려 112신고로 도움을 요청했다.
현장 출동 경찰은 통역서비스(1330)로 탑승지 확인 및 주변 건물 CCTV영상 자료를 통해 택시번호를 확인 후 분실품 돌려받아 전달했다.
분실품을 돌려받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낯선 한국 여행중 휴대폰을 잃어버려 낙담하였으나 제주경찰의 친절함과 신속한 조치로 찾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최고의 경찰이라며 감사 표시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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