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 서울시내 대규모 집회에 따른 서울 도심 교통혼잡 예상
"종로·을지로·한강대로 행진으로 인한 교통불편 예상 및 대중교통 이용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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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14 09:28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경찰청에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도심권 일대에서 노동단체 수만여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개최된다며 이에 따라 도심권 일부 도로가 교통 통제된다고 밝혔다.
노동단체는 7월14일 13시부터 세종대로(동화면세점~대한문) 일대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7월15일 14시부터 을지로2가, 대학로, 서대문 등 도심 곳곳에서 사전집회 후 15시경부터 을지로 입구 방향으로 행진하여 수만여명이 참석하는 본 집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보수·진보단체에서 세종대로(동화면세점~숭례문) 및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 및 행진도 예정되어 있다.
서울경찰은 집회시간동안 세종대로교차로에서 숭례문교차로 사이 세종대로 상에 가변차로를 운영하여 남북 간 교통소통을 유지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 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을 250여명을 배치하고 입간판 등을 설치하고 혼잡이 심한 교차로는 차량 우회 등 교통 소통관리를 할 예정이다.
서울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세종대로, 종로, 을지로, 한강대로 일대에 극심한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서울경찰교통정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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