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병원 예약 앱 '똑닥'과 ‘지문 등록 등 사전등록’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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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찰기독신문 작성일23-02-09 08:52 조회1,0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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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청장 이문수)은 모바일 간편 병원 예약접수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와 '지문 등 사전 등록제' 캠페인을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다소 감소했던 아동·장애인 및 치매환자 실종신고건수가 최근 2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 등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청 프로파일링 정보시스템에 지문과 사진, 인적사항, 보호자 연락처 등 각종 정보를 등록하여 실종자를 신속하게 발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도다.
경찰은 실종된 아동을 찾는데 평균 90시간이 걸리지만, 지문 등 사전등록을 한 경우 소요시간이 대폭 줄어 평균 1시간 이내에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똑닥' 측과 협의, 무상으로 진행되는 공익사업으로 앱 메인 화면에 '지문 등록하고, 우리 아이를 지켜요'라는 홍보 배너를 선택하면 지문 등 사전등록을 직접 할 수 있는 '안전Dream 앱' 안내 페이지로 연결이 된다.
경찰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의 실종예방 및 신속한 발견을 위해 온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문 등 사전등록'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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