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경찰, 경기북부 전역 음주단속 동시 실시 14건 적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찰기독신문 작성일23-02-13 10:12 조회99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경기북부경찰청은 지난 9일 21시부터 2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13개 경찰서와 고속도로순찰대에서 경찰 154명, 순찰차 43대를 동원, 식당가·유흥가 주변과 고속도로 IC에서 일제 음주단속을 벌여 14건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속결과 음주 운전자 14명 중, 운전면허 취소 수취인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은 8명, 정지는 6명이며, 적발된 최대수치는 0.199%이였다.
이번 일체 단속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해제 등 규제 완화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을 우려, 음주운전 분위기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기용경력을 총동원해 도경찰청 주관으로 실시한 것이다.
경기북부경찰청에서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별로 매일 주·야 구분 없는 상시단속과 함께 음주단속 장소를 예측할 수 없도록 20붙에서 30분 단위로 이동하는 스팟식 음주단속을 강화해 ‘음주운전은 언제 어디서나 단속된다’는 인식을 갖도록 하고 다양한 음주운전 예방홍보활동을 함께 병행하는 등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북부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본인이나 가족, 타인의 삶을 완전히 파괴시키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면서 “술을 한잔이라도 마시게 될 경우에는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당부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