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찰,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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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7-06 09:40본문
주간단속 포함, 음주운전 상시 단속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
유관기관 협력, 이륜차 소음 합동 단속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북경찰청(청장 강황수)은 7월3일부터 9월10일까지 약 10주간 여름 휴가철 기간 동안 휴가 분위기에 편승한 음주운전 확산 등을 예방하기 위해 여름 휴가철 교통안전 활동 강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안전 강화 활동은 주·야간 음주운전 상시단속 추진과 더불어 개인형이동장치(PM) 사고 예방활동, 유관기관 협력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추진으로 나누어 치밀하게 전개 할 예정이다.
특히 음주운전 상시단속의 경우, 보여주는 홍보형 단속을 실시하여 ‘주야불문, 경찰의 음주단속을 계속된다’는 인식 확산으로 음주사고를 예방하고, 가시적 단속 효과를 위해 20~30분 마다 수시로 장소를 이동하며 단속하는 ‘스팟이동식 단속’ 활동으로 홍보형 단속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또한, 주간 시간대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서도 스쿨존 포함, 관광지 일대 등에서 주 1회 이상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 음주운전 교통사고는 지난해에 이어 감소하고 있으며, 6월 현재 전년대비 사고는 27건(14.1%), 부상은 41명(13.6%) 감소하고 있다.
음주단속과 더불어 개인형이동장치 관련하여 명백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단속하되 경미한 행위는 계도하는 선별적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개인형이동장치 이용이 많은 대학가, 공원, 관광지 주변에 플래카드 게첨 등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륜차 소음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도 지자체 및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이륜차 소음기준 초과 및 불법 튜닝에 대한 합동단속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윤상 전북경찰청 교통과장은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가정, 나아가 사회까지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이다.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휩쓸려 음주운전을 해서는 절대 안된다. 또한 개인형이동장치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된 안전 확보에도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즐겁고 편안한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서로 배려하는 안전운전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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