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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치안성과 중간점검 통해 체감 치안활동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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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3-06-2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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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경북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최주원)620일 회의실에서 최주원 청장 주재로 부장, ·담당관, 계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치안성과 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는 경북경찰이 역점적으로 추친하고 있는 미래치안, 수사역량강화, 교육 대개혁 등 성과과제가 도민이 원하는 경찰활동으로 이어졌는지 되돌아보고, 하반기에는 도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더욱 분발하자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치안성과를 분야별로 공유·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했다.

 

특히 피해자 보호 지원활동, 보이스피싱 근절활동, 교통안전활동 노력도 등 도민이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성과지표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경북경찰에 따르면 올들어 일상회복이 본격화되고 외부 활동이 늘면서 112신고, 교통사고, 총범죄 발생 등 치안수요가 급증했지만, 교통사망사고 및 5대범죄 검거율 등 주요 치안지표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특히, 교통사망사고는 지난해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7년째 감소를 기록한데 이어 올해도 5월말 현재 전년동기 대비 16.3%(20) 감소했으며, 5대범죄 검거율은 3%p 증가했다.

 

그간 주요성과 경북은 전국 최대 관할면적(19%)과 최장 도로망(도로 12%, 고속도로 17.7%)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인인구율 전국 2(24%)의 초고령화 지역으로 복잡 다양한 치안여건을 갖고 있다.

 

경북경찰은 올 초부터 이러한 지역실정에 맞추어 경북형 미래치안 수사역량 강화 교육훈련 대개혁의 핵심과제와 함께 기능별 세부과제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주민 설문조사, 공동체 치안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정책의 수립·시행과정에 반영하여 정책의 효과성을 높였다.

 

또한, 경북경찰은 경찰관 개개인이 전문성과 실력을 갖추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훈련을 강화하고 대응시스템을 정비했다.

 

현장교육(OJT) 활성화 융합교육 중심 교육과정 개편 중요범죄 FTX 수시 실시 방범용 CCTV 화질 개선 등 입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달 경남 통영에서 발생한 살인·납치감금 피의자를 신속 검거하고, 경주 외국인 전용 클럽에서 마약류를 불법 유통한 태국인 등 60명을 검거하는 등 굵직한 사건을 빈틈없이 해결하며 도민의 불안감을 일소했다.

 

한편 치안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플랫폼 치안을 통한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간 협업이 중요한 만큼- 미래치안 기반조성을 위해 경상북도 등 지역 12개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경북지방우정청, 대한노인회, 대경대 등과 업무협약식을 갖는 등 융합행정 구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

 

최주원 경북경찰청장은 올해는 일상회복이 본격화되고 글로벌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어느 때보다 녹록치 않은 여건이지만, 그간의 노력이 도민들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의미있는 성과로 하나둘씩 어어지고 있다앞으로도 치안활동에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주민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살피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동적 치안을 통해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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