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서, 소액대출 희망자 명의 휴대폰 365대 유통 6억5천만원 상당 편취한 피의자 검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경찰기독신문 작성일25-08-01 09:45 조회1,54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정읍경찰서는 대출광고를 보고 연락한 사람들에게 “휴대폰을 개통해 주면 자금을 융통해 줄 수 있다(소위 휴대폰깡)”을 제안하고, 이를 승낙한 사람 들과 함께 휴대폰을 개통시켜 유통한 피의자를 검거하여 구속하였다.
피의자는 이런 수법으로 대출희망자 300여 명의 명의로 휴대폰 365대를 개통하게 하고 이를 20-40만 원에 매입하여 유통시키는 방법으로 통신 회사를 속여 휴대전화 단말기 대금 6억 5,000만 원 상당을 편취하였다.
피의자는 2022년 3월경부터 최근까지 3년 3개월 가량 대구, 부산 등 전 국적으로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을 상대로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 로 확인되었다.
정읍경찰서는 지난 2024년 10월에 피의자를 상대로 한 진정서(대출희망 자에 대한 사기)를 접수하고 피의자의 주거지 압수수색 및 휴대전화 포렌 식 자료를 분석하는 등 9개월에 걸친 수사 끝에 범행 사실을 증명하였다.
앞으로 정읍경찰서는 피의자에게 휴대전화를 매입한 사람을 추적함과 동 시에 유사 사건에 대해 수사를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