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서, 터널 내 고장 버스 승객들 교통 순찰차 동원하여 안전하게 이동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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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07 09:05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 관악경찰서(서장 최인규)에서 지난 2월 3일 17시16분 경, 서울 관악구 소재 강남순환도로 봉천터널 안에서 통근버스의 고장으로 차량이 멈춘일이 발생하였다.
운전자가 다급한 목소리로 경찰에 신고를 하였고, 신고를 받고 출동해보니 버스는 터널 내 4차로(하위차로)에 비상등 점등하고 멈춰있는 상황이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당 고장 차량은 쿠팡 출근버스로 약 20명의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었고, 퇴근 시간으로 차량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로 승객들은 시흥으로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지원버스가 올 수 없는 상황이었다.
터널 내부는 시야확보가 어려운 곳으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출동 교통경찰관들은 교통 순찰차 및 교통조사계 차량 총 6대를 동원하여 승객 20명을 순찰차에 태워 버스정류장으로 안전하게 이동조치를 하였다.
관악경찰서(총경 최인규)에서는 “앞으로도 관악구 구민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등 구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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