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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동부경찰서, ‘위기관계 피해자 지원’ 위해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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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2-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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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대전 동구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10일 구청장 접견실에서 동부경찰서(서장 강동하)위기관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시 최초로 피해자들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구청장을 비롯해 강동하 동부경찰서장, 이재두 여성청소년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가정폭력, 아동·노인·장애인 학대, 과잉 접근 행위(스토킹), 교제폭력 등 위기관계 피해자의 내실 있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복잡한 절차 및 여러 요건으로 인해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위기관계 피해자들에게 신속히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일상회복지원금은 정부지원금이 아닌 지역사회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피해자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되며, 동구 자체 복지 사업 천사의 손길을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자체와 경찰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경제적 지원이 절실한 위기관계 피해자를 적극 발굴해 지원할 수 있게 됐다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와 복지서비스 강화를 통해, 구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복지건강도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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