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부서, 개인형 이동장치(PM) 교통안전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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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08 09:30본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 안전을 위한 접이식 헬멧 배부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송재준)는 지난 5일 오후 우송대학교 서캠퍼스 인근에서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활동으로 접이식 헬멧 30여 개를 전동킥보드 이용자에게 배부하였다.
지난 5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전동킥보드 이용 시 헬멧 착용이 의무화되었으나 크고 무거운 헬멧을 휴대하기 어려운 점을 호소하는 이용자들이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크기를 5~60%까지 줄일 수 있는 접이식 헬멧을 구매하여 전동킥보드 단속활동과 더불어 계도 차원에서 배부하였다.
헬멧을 배부받은 한 시민은 “헬멧 착용이 의무인 것은 알고 있었으나, 크고 무거운 헬멧을 사야되는 것은 고민이었다. 접이식 헬멧이 있다는 것을 오늘 처음 알았고, 휴대가 편리해 앞으로도 잘 들고 다닐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송재준 동부경찰서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성의 강점으로 우리 생활속에 스며들었다”면서 “안전하고 다른 것에 비해 친환경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교통법규 준수 문화가 먼저 정착되어야 한다”며 안전한 PM 이용문화를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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