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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서, 피해자 전용 상담 공간 ‘마음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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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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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사회적약자 등 회복적 경찰활동위한 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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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성북경찰처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성북경찰서에서는 910일 경찰서 4층에 여성과 아동 및 범죄피해자를 비롯한 사회적 약자 보호에 필요한 맞춤형 전용 상담실 마음쉼터를 개소하고 체계적인 지원과 상담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성북경찰서는 직원 대상 주민을 위한 상담실 이름을 공모하였고 가장선호가 높은마음쉼터로 명칭을 정했다.

 

마음쉼터는 아동학대 데이트폭력 피해상담 등 사회적 약자는 물론 범죄피해자의 인권친화적 상담 전용공간으로, 거부감 없는 명칭과 따뜻한 분위기 공간을 조성하여 피해자의 거부감과 불안감을 최소화 하였다.

 

상담실은 아동·여성 등 사회적 약자와 아동학대, 스토킹·데이트폭력, 성범죄 등 위험한 상황에 노출된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며 상담을 통해 종합적인 피해자 보호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범죄나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분쟁 상황에서 가·피해자 및 공동체 구성원의 적극적이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피해회복 또는 관계회복, 궁극적으로 공동체의 평온을 유지하는 문제 해결방안을 찾는 회복적 경찰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수사부서 및 피해자 전담 부서도 맞춤형 활용 예정이다.

 

탁기주 서울성북경찰서장은 형사사법 체계의 패러다임이 피해자 보호로 전환되는 시점에 피해의 실질적 회복을 지원하는 회복적 경찰활동과 형사절차에 피해자의 입장도 반영하는 범죄피해평가에도 마음쉼터를 적극 활용하여 불안에 떠는 피해자에게 조금이라도 위안과 힐링이 되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적극적 사용을 당부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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