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대-성북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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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19 11:25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한성대(총장 이창원)는 지난 11일 성북경찰서 3층 만해홀에서 성북구 소재 5개 대학(한성대·고려대·국민대·서경대·성신여대)과 대학생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업무협약 계획 보고 ▲인사말 ▲업무협약 체결 ▲기념촬영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 임홍재 국민대 총장, 김준 서경대 부총장, 박종수 성신여대 부총장을 비롯한 각 대학 관계자들과 탁기주 성북경찰서 서장, 정집범 경무과장, 민병수 수사과장, 조성현 형사과장, 김동민 공공안녕정보외사과장 등 성북경찰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최근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범죄로 인한 대학생들의 피해 예방과 자신도 모르게 범죄에 가담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구체적인 협약내용은 ▲보이스피싱 범죄 등 피해 예방 경찰 활동에 대한 협조 ▲보이스피싱 범죄 등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 제공 및 교육 ▲보이스피싱 범죄 등 피해 예방 활동이다.
탁기주 성북경찰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하는데 앞장서는 성북구가 되길 바란다”며 “성북경찰서와 5개 대학이 적극적으로 협업하여 성북구 내 대학생들의 보이스피싱 피해가 근절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학생들이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역할을 해준 성북경찰서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업무협약식을 토대로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성북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성북경찰서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밝했다.
한편 한성대는 성북경찰서와 지난 2018년 '캠퍼스 안전 및 범죄 예방 업무협약'과 2019년 '여성이 안전한 성북만들기 업무협약'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치안 질서 확립을 위한 교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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