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서, 사전지문등록 및 실종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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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5-03 10:02본문
가정의 달 맞이 관내 유치원, 주간보호센터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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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 목 동산초병설유치원 대상 실종예방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 = 대전경찰청)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덕경찰서(서장 이정수)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주간보호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 및 실종예방교육을 추진한다.
사전지문등록은 실종에 대비해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실종 시 가족을 빨리 찾을 수 있게 돕는 제도이다.
대덕경찰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등록계획을 홍보하고 신청을 한 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들의 사진과 지문 등을 등록한다.
또한 대상자들의 인지능력에 맞는 교육자료를 자체 제작하여 사전지문등록을 하는 취지와 실종 시 대처방법 등 실종예방교육도 병행한다.
경찰 관계자는 “사전지문등록 시 실종자 발견이 빨라지고 아이들이 안타깝게 실종되는 일이 줄어들 수 있는 만큼 찾아가는 사전지문등록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회적 약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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