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은행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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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1 09:1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 중부경찰서(서장 김선영)는 8월10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예방한 ○○농협 ○○지점 직원 A씨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수여 했다.
지난 8월 5일 고객 B씨(65세, 남)는 현금으로 증권사에 투자하면 신용도가 올라간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전화를 받고 현금 2,400만원을 인출하려고 하였다.
당시 창구직원 A씨는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하고 B씨에게 인출한 현금을 재입금 하도록 설득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였다.
김선영 서장은 “은행원의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112신고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었다”며 “조금이라고 의심된다면 적극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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