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서, 피서철 성폭력 예방 집중학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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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13 12:48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동수 기자] 춘천경찰서(서장 최승호)는 8월20일까지 여름 피서철 불법쵤영 등 성폭력 예방 집중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춘천경찰서은 지난 10일 춘천도시공사, 여성자율방범대와 협조해 공지천조각공원, 의암공원 등 주요 관광지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
또 피서객이 몰리는 물놀이시설 12곳에 대한 불법카메라 단속과 함께 범죄취약지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성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7월 말 여름 피서철을 맞아 피서객 운집 공공장소에 대한 범죄예방을 위해 물놀이 시설 12개소에 대한 불법카메라 점검 등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한 BIS(버스정류장 영상장치) 활용 홍보 및 범죄취약지 야간 합동순찰 시설 등 적극적인 성범죄예방활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승호 춘천경찰서장은 “현재 춘천시와 불법 촬영예방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라며 “불법촬영은 중대 범죄라는 메시지를 반복 전달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동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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