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서, 봄 행락철 지역공동체와 합동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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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14 08:58본문
민·관·경 협력순찰로 공원 근린치안 확보
[경찰기독신문 = 이현자 기자] 대전둔산경찰서(서장 맹병렬)는 지난 12일 둔산2동 여성자율방범대, 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들과 합동으로 둔산2동 소재 공원 일원에서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이번 협력순찰은 민·관·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죄위험도 예측시스템(Pre-CAS)의 빅데이터를 활용, 범죄취약지로 선정된 공원 및 인근 비상벨 설치 장소를 중심으로 추진하였다.
둔산2동 여성자율방범대장 곽정신은 비상벨이 설치되어있는 공원 내 공중화장실 등 범죄로부터 취약한 지역에 대해 “집중 순찰하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꼼꼼히 살피는 순찰을 전개하는 등 앞으로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체 치안 활동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둔산경찰서장 맹병렬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공원에서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협력치안을 활성화하여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야간 범죄예방 순찰 등으로 헌신해 준 자율방범대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현자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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