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북부서, 유학생 밀집지역 방범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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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4-20 10:03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주 북부경찰서 외사계와 생활안전계 범죄예방진단팀(CPO)은 외국인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대학가 원룸촌을 중심으로 방범진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범 진단은 데이트폭력ㆍ스토킹ㆍ절도 피해 발생 우려 등 범죄 취약요인 사전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범진단은 전남대 유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설문조사 실시해 범죄 취약 장소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거주지 방범 취약 요인 현장 여론을 적극 수렴해 범죄예방 현장 진단을 했다.
북부경찰서는 방범 진단을 통해 대학 정문과 후문, 원룸촌 주변 범죄 취약지 등을 발견해 환경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반영해 CCTV, 가로등, 비상벨 등 맞춤형 범죄예방 시설물을 추가 구축해 범죄예방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 관련 부서와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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