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완선서, 아동학대 예방 위한 홍보스티커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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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28 09:58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전주완산경찰서(서장 박헌수)는 지속해서 발생하는 아동학대의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카페에서 사용하고 있는 컵 홀더 등에 부착하는 홍보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은 자치 경찰 1호 시책 ‘아동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재 전북도청 관련 부서와 도청 1층에 입점한 카페 ‘I got everything’에서 사용하는 컵 홀더 및 캐리어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 카페에 방문한 민원인에게 해당 컵 홀더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고객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전주시청·완산구청·덕진구청에 입점한 카페로 확대, 홍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완산경찰서는 아동학대 관련 뉴스레터를 제작해 관내 학교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있고, 도민 영상 정보 알리미, 대형 전광판을 활용해 동영상을 송출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 및 인식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헌수 경찰서장은 “아동학대는 명백한 범죄행위로써 인식의 변화와 함께 사회 전체의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이웃과 학교 등 주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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