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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서, 공동체 치안활성화 종합계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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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3-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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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께해요! An전한 함안!’군과 협업 범죄예방 종합계획 수립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함안경찰서가 2022년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범죄예방 활동에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범죄예방 활동을 통한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3일 함안경찰서에 따르면 올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함안을 만들기 위해 ‘Ham께해요! An전한 함안!’이란 슬로건 아래 중점 추진 목표는 주민여론을 바탕으로 방범용CCTV설치, 골목길 환경개선, 가야 전통시장 환경개선으로 범죄로부터 불안한 지역을 중심으로 함안군청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안군의 지역적 환경은 전체 인구 65,300여명(외국인포함)으로 7년 전부터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공이 공존하는 복합형 지역이다. 산업 단지 등 기업체 수는 증가하고 있어 지역주민보다는 창원 등 타 지역에 거주하는 근로자가 많은 것이 지역적 특징으로 외부인의 출입이 잦아 산업단지 인근 상가지역에 범죄예방 안전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함안의 지역 특산물로 수박·포도 등 농업에 종사하는 농민이 전체 인구의 17%를 차지하고 있어 농산물과 빈집털이범 발생이 예상되기도 한다.

 

특히 농업 인구의 감소에 따른 지역 특성상 오래된 건물·방치된 공·폐가로 개별건물의 부실한 보안 시설 등이 범죄 심리를 자극해 빈집정비와 함께 환경개선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서는 함안군과 협의해 범죄 불안지역에 환경개선을 통한 방범시설물을 설치하고 낡고 오래된 공폐가 등 빈집을 우선적으로 정리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10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가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어둡고 낡은 골목길에 보안등을 설치하고, 여성이 다니기 불안한 지역에는 112신고위치 표시판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상인회 및 자율방범대와 협의해 야간 안심 순찰을 실시, 여성범죄와 1인 여성 안심동행 등 골목길 순찰로 주민 치안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찰서는 함안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주민기관단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지역치안 협의회를 개최 실질적인 범죄예방 정책을 논의협업해 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창구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225일 경찰서 각 기능별로 올해 업무 추진계획과 성과 창출을 위한 토론회를 실시한 바 있다.

 

함안경찰서는 지역환경 및 주민여론·범죄 데이터 분석을 통한 셉테드 사업을 전개,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행정으로 범죄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할 계획이라면서 지역주민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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