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으로 절도범 신속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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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5-04-07 09:57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양주경찰서는 지난 3월29일 양주시 소재 주택가에서 빈집털이 절도범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을 활용하여 용의자 인상착의를 조기에 확보하여 신속히 검거해 구속하였다.
이날 피해자는 지방으로 이동하여 집을 비운 후 집안에 설치한 홈캠에 동작 감지 신호가 울려 확인하니 불상의 남자가 집을 뒤지고 있어 112에 신고하였다.
경찰은 원거리에 있는 피해자와 지속 연락하여 홈캠 영상 확보하였으나 해상도가 낮아 특정이 어려웠다. 이에 주변 방범용 CCTV를 검색해 인상착의를 파악하여 신속 검거하였다. 스마트시티 플랫폼을 통해 절도 발생 현장 주변을 면밀히 검색한 것이 결정적인 도움을 주었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이란 양주시 전역에 설치된 CCTV를 활용 각종 범죄, 재난 구조 등의 긴급상황 발생 시 CCTV영상을 경찰, 소방 상황실 등에 실시간 제공하여 골든 타임을 확보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음주운전 의심 신고, 각종 절도 사건 등 실시간으로 일어나는 사건 해결에 기여하고 있다
양주경찰서는 “빈집털이 절도가 아직도 발생하는 만큼 비밀번호의 주기적 변경, 문 단속을 철저히 하는 등 범죄예방을 위해 각별히 유의해달라”라고 당부하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두려움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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