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서, 보은군 유치원 원감·교사와 온라인 소통·공감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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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5-21 09:58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보은경찰서(서장 이종길)는 20일 아동 학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해 보은군 15개 유치원 원감·교사와 온라인 쌍방향 플랫폼 ‘ZOOM’을 활용하여 소통 공감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3월, 보은군 7개 어린이집 원장과 보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오프라인 간담회를 개최한 것에 뒤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소통 간담회다. 이날 참석자들은 개정된 ‘아동학대처벌법’과 ‘아동복지법’ 내용 공유 및 학대 신고 시 유의 사항, 아동학대 사건 처리 절차 및 CCTV 열람 절차 등 다양한 정보를 나누었다.
또한 영유아교육전문강사 김일태 교수(한국교통대 영유아보육전공 책임교수)의 초청 강의로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아이들이 만족하는 교육환경 조성과 학대로부터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만들기 위한 의견을 청취·공유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보은군유치원연합회장(교사 박관경)은 “경찰이 직접 유치원 교사들과 간담회를 기획한 것 자체가 굉장한 신선함을 안겨주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으며, 우리 보은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경찰과 유기적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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