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제243기 신임경찰 교육생 실습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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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2-01-19 10:20본문
교육생 20명 임용 전 2주간 경찰서 현장실습 통해 실무능력 강화
[경찰기독신문 = 김현이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에서는 작년 10월부터 13주 동안 경비함정, 파출소 등 일선 부서에서 다양한 현장 교육을 통해 지식과 기술을 배운 제243기 신임경찰 과정 교육생 20명은 오늘부터 2주 동안 경찰서 각 부서에 배치되어 행정역량 등 실무능력을 키우기 위한 마무리 여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작년 10월 18일부터 관서 실습을 시작한 제243기 신임경찰 과정 교육생 20명(공채 10명, 함정요원특채 10명)은 최 일선 현장부서인 경비함정(6주), 파출소(7주)에서 13주간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17일(월)부터 경찰서 내 각 부서에 배치되어 실습을 시작한다.
신임경찰 교육 중 마지막 과정인 2주간 경찰서 현장실습은 17일 오전 박상욱 제주해양경찰서장과의 간담회, 고질적 비위 근절 교육, 실습 유의 사항 전달 등으로 시작되었다. 평소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던 분야에서 효율적인 실습이 될 수 있도록 제243기 실습생들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실습부서를 배정하였고 일대일 멘토를 지정하는 등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제243기 신임경찰 교육생 다음 달 4일 임용 예정이다.
기획운영과 교육훈련계 김태영 교육생은 “최종 합격했던 그 순간의 기쁨을 잊지 않고 남은 실습 기간을 잘 마무리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당당한 해양경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현이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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