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합동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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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4-20 10:3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예천경찰서(서장 김선섭)는 지난 15일 경북일고 정문에서 민ㆍ관ㆍ경 유관기관 20여 명이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예천경찰서, 예천군의회, 예천군청 주민복지실, 예천교육지원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법무부 법사랑 협의회, 예천지회 등 8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이날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과 야간에 청소년이 자주 모이는 곳 등 우범지역을 집중 순찰해 청소년들의 비행‧탈선을 예방하고 선도하는데 주력했다.
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 음주와 흡연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줬다.
학생들은 “교실 안에서 이뤄지는 음주‧흡연 유해성에 대한 교육도 도움이 됐지만 캠페인 덕분에 조금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각 가정에서도 자녀 지도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바라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이 유해한 환경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천경찰서 김선섭 서장은 “예천군 청소년들이 밝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경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리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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