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서, 현장경찰관을 대상 ‘테이저건’ 특별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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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09 10:04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장진영)는 7일 현장경찰관을 대상으로‘테이저건’ 특별 훈련을 실시했다.
광양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논란이 되었던 현장경찰관들의 대응력을 강화하고 테이저건의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특정일에 인원이 편중되지 않도록 7일부터 9일까지 3일에 걸쳐 지역경찰·형사·교통외근·여청수사팀 등 모든 현장경찰관을 대상으로 테이저건 작동 원리 등 이론교육과 실제 사격 훈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훈련은 광양경찰서 지구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경찰관이 강사로 활약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경찰관은 “예측 불가능의 연속인 현장의 상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친근한 동료가 생생한 경험담과 평상시 헷갈렸던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교육을 해주어 현장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장진영 서장은 “경찰관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적절한 교육·훈련을 통해 충분한 현장 역량을 갖추어 광양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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