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송파서, 보행자 교통사고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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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2-23 09:18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서울송파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는 일몰 시간이 빨라 일찍 어두워지는 겨울철 교통약자 특히, 보행자의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일년 중 밤이 길고 낮이 가장 짧다는 동지(12월22일) 기온이 낮고 일찍 어두워지는 겨울철, 보행자의 교통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길을 건널 때 무단횡단 하지 않고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지켜 안전하게 횡단한다.
둘째, 길을 건너기 전에는 차가 오는지 좌우로 주변을 확인하고 건너야 한다. 특히 스마트폰에 깊게 몰입하는 경우 주변 환경 인지가 어렵기 때문에 도로 횡단시 스마트폰 사용은 자제한다.
셋째, 해가 없는 야간에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서는 검정색 옷보다는 밝은색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밝은색 옷 착용이 어려운 경우 송파경찰서에서 배부하는 보행안전 반사스티커를 부착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다.
마지막으로, 인도가 없는 도로 주변을 걸을 시 최대한 도로와 멀리 떨어진 안쪽으로 걸어야 한다 등이다.
보행자의 안전한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보행자만 조심하는 되는 것일까? 운전자도 겨울철 운행시 더욱 더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야 함은 당연하다.
먼저 겨울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는 먼저 블랙아이스에 주의하여 운전한다. 특히 커브길, 터널 출구, 그늘진 도로 등은 겨울철 블랙아이스가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반드시 서행 운전해야 한다.
둘째, 눈이 자주 내리는 겨울철에는 운행 전 기상정보를 확인하고 안전 장비를 준비해야 한다.
셋째, 겨울철 눈길‧빙판길에는 제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평소보다 2~3배 넓게 차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겨울철 자동차 히터 사용 증가가 졸음운전으로 이어져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에 주기적으로 차 내부 공기를 환기하고 히터 사용을 줄여야 할 것이다.
송파경찰서는 “열거한 예방법을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 실천한다면 안전한 교통문화가 확립되고 겨울철 많은 교통사고가 예방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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