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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서, 112에 4개월간 2,782회에 전화 욕설·폭언한 피의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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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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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목포경찰서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목포경찰서는 지난해 10월부터 4개월 동안 2782회에 걸쳐 112에 전화해 “인간 같지도 않은 xx야, 죽여버리겠다” 는 등의 욕설과 폭언을 하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피의자를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가 혐의사실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으나, 112신고 녹취파일과 피해 경찰관 진술 등 증거를 확보해 피의자를 구속했다.

 

경찰은 도움이 필요한 국민에게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상습·악성 허위 신고자에 대해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형사 입건과 손해배상 청구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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