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서, 예천 장날 맞아 '원스톱 안심 채움 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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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1-19 09:51본문
[경찰기독신문 = 이혜인 기자] 예천경찰서(서장 김택수)가 17일 예천 장날을 맞아 예천읍 동본리 소재 전통 상설시장에서 찾아가는 치안서비스의 일환인 원스톱 안심 채움 센터를 운영했다.
이날 안심채움센터는 경찰서와 예천군청이 합동으로 5일 장을 맞은 예천 전통상설시장 내 범죄 취약지를 점검하고, 군민들에게 겨울철 생활용품을 나누어 주며 보이스피싱 예방, 교통사고 예방, 코로나19 예방, 스토킹 등 각종 범죄예방 홍보와 치안 관련 상담 등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했다.
상설시장은 찾은 홍모(효자면·64) 씨는 “특히 나이 든 어르신들이 주의해야 할 보이싱 피싱 범죄와 교통 사고 예방 설명이 쏙 귀에 들어 왔다”며 “요즘 스마트폰 시대라고는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치안 행정 서비스는 처음이다”고 전했다.
김택수 서장은 “예천경찰서는 매월 찾아가는 원스톱 안심 채움 센터를 운영해오다가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이 다소 원활하지 못하였으나, 위드 코로나로 주민들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더욱 찾아가는 치안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군민 체감안전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인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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