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소방서장, ‘소방청장 서한문’ 은평성모병원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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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2-19 12:0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이창식 은평소방서장은 성공적인 심장이식수술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생명을 구해준 은평성모병원 의료진의 정성과 노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소방청장 서한문’을 18일 오전 은평성모병원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전달했다.
1년여간 힘들게 투병 중이던 종로소방서 서민환 소방관은 지난 1월 13일 은평성모병원에서 심장 이식을 성공하여 일주일간 중환자실에서 회복한 뒤 일반병동을 거쳐 건강을 되찾아 지난 5일 수술 20여일 만에 퇴원했다.
이에 은평성모병원 의료진의 도움으로 심장을 이식받아 건강을 회복 중이라는 반가운 소식을 들은 소방청은 최고의 의술과 희생정신으로 한 생명을 구해주신 의료진께 감사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전하게 됐다.
권순용 병원장은 “심장 이송은 헬기를 대비해 준비했지만 기상악화로 철도공사의 도움을 받아 KTX를 이용하여 심장이 도착할 수 있게 됐고 심장을 성공적으로 이식한 것은 큰 은총이고 쾌거라 생각합니다”며 “이렇게 감사 서한을 보내주신 소방청장님과 소방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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