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서, 택시 회사에 보낸 동보 메세지로 실종여아 ‘가족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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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25 10:4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영진)는 지난 10월2일 의정부시 경전철 송산역에서 실종된 7세 여아를 택시회사 직원의 신고로 무사히 발견하였다고 밝혔다.
‘7살 아이가 없어졌어요’라는 112신고를 접수한 의정부경찰서는 실종아동의 사진을 관내 택시회사에 동보메세지를 발송, 이를 전송받은 택시회사 직원 한○○은 ‘약 10분 전 여자아이를 경전철안에서 목격했다’며 신고하였고, 실종아동을 발견하여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다.
의정부경찰서장(총경 김영진)은 10월6일 10시경 실종 아동을 조기 발견하는데 기여한 신고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신속하고 적극적인 신고로 약 3시간 가량을 보호자한테 떨어져 있던 7세 여자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했다.
‘택시회사 동보메세지’는 “범죄 관련 피의자 및 실종된 요구조자 등 조기 발견하는 목적으로 의정부 관내 15개 택시회사에 발송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실종아동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사건 발생 시 적극적으로 시스템을 활용하여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의정부경찰이 되겠다”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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