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서, ‘도봉 청소년 경찰학교’ 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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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25 11:01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도봉경찰서(총경 송유철)는 초·중·고교생 경찰 체험 애플리케이션(앱) ‘도봉 청소년 경찰학교’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도봉 청소년 경찰학교’ 앱은 청소년들이 온라인에서도 경찰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앱에는 학교폭력예방 퀴즈게임, 학교전담경찰관 상담 창구 등 다양한 콘텐츠도 탑재됐다.
‘도봉 청소년 경찰학교’ 앱에서 체험 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과학수사대 준비물 키트와 함께 화상교육 프로그램 접속코드가 전달된다. 예약된 날짜에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된다.
체험 날짜는 월수금 오전반(9:30~10:30)과 오후반(16:30~17:30)으로 구성된다. 수요일의 경우 오전반은 운영하지 않는다. 신청 인원은 한 회에 5명 내외다.
경찰은 “과학수사대 체험프로그램은 연중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며 “앱을 통해 체험신청을 간소화해 절차상 번거로움을 해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또한 도봉경찰서는 비대면 화상 체험 프로그램인 ‘경찰학교 과학수사대’도 개발했다. 도봉경찰서 학교 전담 경찰관이 모의 사건 현장을 재현하면 화상 프로그램에 접속한 청소년들이 지문채취·몽타주·족적 등 과학수사를 활용해 범인을 검거하는 프로그램이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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