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서,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관 현장간담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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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25 11:15본문
[경찰기독신문 = 강이수 기자] 충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권희태)는 주민밀착형 치안서비스 시책 발굴을 위해 충남경찰청 관내 경찰서와 시&군을 차례로 방문, 주민대표와 현장간담회를 진행한다.
19일 도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현장간담회는 지난 7월1일 자치경찰제가 본격 시행된 이후 자치경찰 제도의 성공적 안착과 주민맞춤형 시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부여경찰서(서장 최복락)는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으로 1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관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자치경찰위원회 권희태 위원장 등 11명, 부여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다.
또한, 이 간담회는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자치경찰 사무 담당 경찰관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공감대를 확보하고자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자치경찰 추진사항 등 홍보에 이어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은 물론 주민들이 바라는 치안서비스 제안을 포함해 제도의 안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현장에서 접수된 다양한 제안 및 건의 사항을 도와 경찰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적극 검토해 충남형 치안 시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책을 추진하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최복락 서장은 “자치경찰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선 조직 내부적으로도 직원 간의 공감대 형성이 꼭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찰관들의 사기가 진작되어 자치경찰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자치경찰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새로운 충남형 자치경찰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과 주민 등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의견에 귀 기울여 성숙된 충남형 자치경찰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자치경찰위원회는 이날 부여군을 시작으로 26일 천안시, 27일 공주시 경찰서와 해당 시&군을 방문할 계획이다.
강이수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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