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서, 중앙대 산학협력단 재능기부 벽화그리기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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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10-15 11:14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동작경찰서는 지난 2일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학생들과 금면 4월부터 진행 중인 경찰청 여성범죄예방 인프라 구축하업 일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참여 및 재능기부를 통하 틈새공간 환경 개선으로 공동체 예방치안 활성화를 위한 벽화그리기 사업을 사당동, 신대방동 일대에서 진행했다.
또한 동작경찰서와 동작구청은 주민이 느끼는 범죄 두려움 지역에 범죄 예방 디자인 적용을 통해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동작구 전역(15개동) 조사 후 주민 의견이 많은 위혐도가 높은 장소를 선정해 노량진1동, 신대방1동, 흑성동, 사당1,3동 일대에 환경개선 가업인 주민제안 셉테드 사업도 병행해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중앙대와 대상지 현장조사 및 주민 워크숍 개최 및 대자인 개발과 시설물은 10월 중 제작·설치할 예정이다.
주요내용은 여성범죄예방 환경개선을 위한 도색 및 벽화그리기, 야간조도 개선을 위한 ▲조명형 주소판 ▲센서등 ▲비상벨과 CCTV가 결함된 방범모듈 등 그 외 대상지별 취약요소를 보완하는 시설들을 보완하는 범죄예방 디자인을 적용할 방침이다.
여진용 동작경찰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7월 자치경찰제 출범이후 지자체 및 지역사회, 경찰 간 ‘원팀’ 활약이 돋보였다”면서 “향후 구체적 협업 모델로서 긍정적인 대외적 평가를 받을 것으로 예장된다”고 전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