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서-지평, 여성·아동·청소년의 인권 보장 위해 업무협약 체결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1-19 10:46본문
[경찰기독신문 = 김현우 기자]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서울 서대문경찰서와 서대문구 관내의 범죄피해 여성·아동·청소년의 인권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교육, 상담, 기타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관내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성폭력 예방교육, 범죄피해 청소년·여성 및 수용자 자녀를 위한 법률상담 등 다양한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추후 관내의 여성·아동·청소년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들의 일상으로의 복귀와 피해회복을 위한 지원을 함께 기획해나갈 계획이다.
지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고 서울서대문경찰서는 범죄피해 여성·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업무에서 법률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MOU는 지평의 '우리 함께'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평은 2019년 사회적가치 경영을 선언한 이후, 2020년에는 주요 사회적 가치 실현 과제로 지역공동체 발전 프로젝트인 '우리 함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평이 후원하여 설립된 두루는 비영리전업 공익변호사단체로, 출생등록, 수용자자녀, 아동학대·성착취, 입양, 아동사법 등의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의 권리를 옹호하기 위해 소송, 자문, 법·제도 개선, 연구조사, 국제연대활동 등을 활발하게 수행하고 있다.
서울서대문경찰서와의 이번 업무협약도 지평의 '우리 함께'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기획됐다고 지평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업무협약 외에도 지평은 지역 전통시장인 영천시장 상인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서울 본사 구성원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