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강진서, 보호종료아동 대상 범죄예방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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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9-14 10:01본문
[경찰기독신문 = 윤태우 기자] 강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는 지난 9일 강진에 있는 아동양육시설인 강진자비원을 찾아가 보호종료아동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 성폭력 주제 을 실시했다.
보호종료아동은 부모가 없거나 양육할 보호자가 없어 아동양육시설 보육원 등에 생활하다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에서 퇴소하여 외로운 홀로서기를 해야하는 아동을 말한다.
준비되지 않은 채 홀로서기를 시작해야하는 국내 보호종료아동의 수는 연간 2,000~3,000명에 달한다.
강진경찰은 “보호받아야 마땅한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게 될 때 범죄에 노출 될 우려가 높다”면서 “아이들과 자주 소통하고 아동양육시설인 자비원과 협력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에 아이들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겠다”고 밝혔다.
윤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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