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북부서, 23일 본격 업무 시작…직원 401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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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2-24 11:05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남양주북부경찰서가 23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남양주시 진접읍 진건오남로 1019 부지 1만4633㎡에 건물 9858㎡ 규모로, 2019년 4월에 착공해 지하 1층~지상 4층 본관동과 지상 2층 민원동으로 건립됐다.
관할지역은 진접읍과 오남읍, 퇴계원읍, 진건읍, 별내면, 별내동으로 남양주 전체 면적 중 3분의 1(남양주 치안수요 45%)을 관할한다. 남양주 북부지역 치안 수요에 대응해 경찰관 등 직원 401명이 배치됐다.
남양주북부경찰서는 남양주시 인구가 71만 명을 넘는 등 치안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남양주서의 과중된 업무 부담을 덜고, 신속하게 사건을 처리하고자 개서하게 됐다.
이에 따라 남양주에는 남양주 남부경찰서와 북부경찰서 2곳이 운영된다.
남양주북부서 박상경 초대 경찰서장은 "새로운 경찰서에서 업무를 시작하는 만큼 남양주 북부 지역에 맞는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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