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서, 가정폭력 ‘사가연DAY’ 운영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0-12-28 09:56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구리경찰서(서장 유희정)가 코로나19 위기 속에 가정폭력 등을 겪는 가족들을 위해 도움의 손을 내밀고 있다.
구리경찰서에 따르면 매월 11일 전ㆍ후로 ‘사가연DAY’를 만들어 직접 코로나19 방역물품인 마스크와 손 세정제, 쌀,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해당 가정의 관계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가연DAY’는 ‘사랑하는 가족을 연결하는 행복한 DAY’의 줄임말로 ㈜일등 라이스, SM모던 라이프, ㈜하나 드림 이엔티, 해남청과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올 한해 가정폭력, 아동학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 등 총 20가정을 지원했다.
지난 22일에는 일정하지 않은 부모의 출ㆍ퇴근 시간으로 현관문을 제대로 잠그지 못해 불안해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번호키 형태의 도어락을 설치했다.
이어 지난 24일 성탄절을 맞아 정서적 심리치유 등이 필요한 가족들과 크리스마스트리를 제작, 이들 가정에 전달하기도 했다.
유희정 구리경찰서장은 “앞으로 가정폭력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관계회복을 위해 사가연 DAY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 맞춤형 보호ㆍ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