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서, 평택역 일대 성매매 업주 무더기 적발 > 경찰서

메인페이지로 가기

지난호 보기

     한국어 English 中文 日本語

::::: 경찰기독신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트 내 전체검색
한국기독언론인포럼


경찰서

경기 평택서, 평택역 일대 성매매 업주 무더기 적발

페이지 정보

경찰기독신문 기자 작성일2021-08-24 10:39

본문

 

[경찰기독신문 = 박시우 기자] 평택경찰서(서장 송병선)는 올해 5월부터 평택역 성매매집결지 내 업소에 대한 수사를 진행해 업주 A(37)씨 등 31명을 성매매알선등행위에관한법률위반으로 검거했다.

 

그중 조직폭력단체 조직원인 업주 1명을 구속하고 업주 1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경찰은 '평택 성매매 집결지 근절'의 일환으로 불법 성매매업소에 대한 전담 수사팀을 구성해 성매매 집결지 내에서 잠복하며 성매매현장을 채증, 수사를 진행해 왔다.

 

지난 630일 경찰기동대 등 130여명을 동원, 수사중인 성매매업소 및 업주의 주거지에 대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통해 영업장부, 휴대폰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

 

이번에 검거된 A씨등은 성매매 여성을 고용한 뒤, 성매매 집결지를 찾는 남성들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하고, 일정비율로화대비를 나누어 갖는 방식으로 영업했고, 일명 바지사장을 업주로 내세우는 등 수사에 대비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또 다른 업주 B씨는 두 곳의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던 중 자신의 업소가 수사대상임을 알게 되자 인근의 비어있는 업소로 장소를 옮겨 계속 성매매 영업을 하는 대범함을 보였다

 

경찰은 총 9개 업소에 대해 수사를 진행해 그간 영업하던 60여개소 업소가 30여개소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는 성매매 근절을 위해 불법 업소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면서 이와 별도로 평택시청 등 관계 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재활 창구마련을 위해 논의중에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건축물 및 소방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실시 청소년 탈선예방을 위해 청소년 출입금지구역 및 여성안심구역으로 지정했고 보안등·CCTV설치, 순찰 강화 등 안정된 치안환경 조성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시우 기자 pcnorkr@hanmail.net

 

 

<저작권자(c)경찰기독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하존
하존
새에덴교회

경찰기독신문 | 서울,다50352 | 등록일:2016년09월26일 | 발행/편집인:정연수 | 전화:070-8249-1949 | 팩스 0303-0111-1949
(06957)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 160 , 2층(상도동) | 청소년정보보호책임자 : 정연수 | E-mail : pcnorkr@hanmail.net
COPYRIGHT © http://pcn.or.kr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4 총재:이정춘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